엔트리 시트・면접에서 ‘나의 강점’ 전하기

엔트리 시트나 면접에서 ‘자신의 강점’에 대해 질문 받았을 때, ‘나의 강점이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강점은 있는 법!

오늘은 자신의 강점을 찾는 법과 이를 기업에 어필할 때의 포인트 등을 함께 알아 보아요.

‘자신에게 강점이나 장점이 없다’고 고민하기 전 알아 둘 포인트



특별한 ‘성적’이나 ‘경력’만이 강점이 되는 것은 아니다!

동아리의 경우 부장은 한 명, 스포츠 대회에서의 우승팀도 한 팀입니다.

특별한 일을 하지 않았더라도 그 자리, 단체에서 자신이 어떤 노력을 쌓았고 어떻게 영향력을 발휘했는지가 강점 및 장점으로 이어지는 것이라 생각합시다.

본인의 자질을 ‘사회인으로서의 강점이나 장점’으로 연결시키자!

강점 및 장점은, 특별한 능력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협조성, 리더십, 노력가 등 ‘본인의 자질이나 소양’이 기초가 되는 것은 맞지만, ‘사회인이 되었을 때 그것을 일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강점 및 장점’을 찾는 4가지 방법

1. 과거의 경험을 되돌아본다

칭찬받은 일, 달성/성공한 경험을 되돌아 봅시다.

평가나 성과 등 객관적 사실에 있어 그 때 자신이 무엇을 했고, 어떻게 영향을 주었으며, 어떤 역할을 완수했는지를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자기분석 툴 등을 사용한다

자기분석 툴의 설문에 답하는 것으로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외부의 자극은 자신의 내면을 깊게 마주하는 것으로 이어져 혼자서는 알아채지 못했던 강점, 장점을 발견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3. 친구나 선배에게 타인 분석을 받는다

타인이 본 자신의 강점이나 장점을 아는 것으로, 보다 다면적인 자기분석이 가능합니다.

동아리, 아르바이트처 등 ‘스스로가 활기 넘친다’고 느끼는 장소에서 주위의 사람들에게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물어 봅시다.

4. ‘단점’으로부터 ‘장점’을 생각한다

장점과 단점은 표리일체로, 상황에 따라 역전됩니다.

예를 들어 ‘변덕스러워서 싫증을 잘 내는’ 성격은 같은 작업을 반복하는 곳에서는 단점이 되지만, 넓게 안테나를 펼쳐야 하는 곳에서는 ‘여러가지 일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는 장점이 됩니다.

단점만 떠오르는 사람이라면 그 단점을 활용할 수 있는 상황을 생각하는 것이 장점을 찾기 쉽겠지요.

기업이 지원자에게 요구하는 것



사실만을 언급할 것

강점이나 장점과 얽힌 에피소드를 말할 때, 평가받기 때문에 이야기를 부풀리거나 만드는 것은 역효과입니다. 기업이 원하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일을 했고, 어떻게 생각하고,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라는 사실을 서술하는 것이 대전제입니다.

또한, 면접에서는 엔트리 시트에 쓰여진 내용을 바탕으로 대화를 주고 받습니다. 엔트리 시트를 쓰며 과거를 되돌아 보고, 사실을 바탕으로다 쓰지 못한 내용을 면접에서 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시다.

‘기업 연구’와 연결지을 것

기업은 자사와 맞는 인재를 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업 분석 시 ‘원하는 인재상’ ‘활약하고 있는 사원’을 알고, 자신에게 들어맞는 강점 및 장점이 있다면 그것을 전달하는 것도 의식합시다. 더불어 기업을 깊게 이해하고 있는 것 자체가 ‘이 회사에 들어가고 싶다’라는 강한 마음을 나타내는 것인 만큼 평가 포인트로 이어진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강점을 어필할 때의 포인트



1. 하나의 에피소드보다 ‘장기적인 시간 축’으로 말하기

사회생활은 학생 시절의 경험의 연장선상이며, 본인의 능력과 소양 또한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본인이 변화, 성장해 온 과정’은 그대로 ‘입사 후에 어떻게 변화, 성장해 나갈 것인가’와 겹쳐질 수 있습니다.

강점 및 장점에 대한 에피소드를 말할 때 하나의 사건이나 성공 경험 등을 말하는 지원자가 많지만, 반년부터 3년 정도의 장기적인 시간 축에서 ‘자신이 어떻게 변화했는가’를 말하면 보다 설득력이 높아지겠죠.

2. 눈길을 끄는 경험보다 ‘말할 수 있는 사실’이 중요

특별한 경험을 말해야 한다고 생각해 ‘단기유학을 가서 말할 만 한 에피소드를 만들자’ ‘아르바이트처에서 매상 120% 달성했던 것을 말하자’라고 생각하는 지원자가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기업은 색다른 경험이나 눈길을 끄는 경험을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실적만 전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작은 일이라도, ‘자신의 행동으로 주변을 이렇게 바꾸었다. 자신은 이렇게 바뀌었다’라는 사실로서 말할 수 있는 에피소드라면 설득력을 높이고 다른 사람과 겹치지도 않을 겁니다.

3. 막연한 강점은 ‘결과’가 중요

‘분위기메이커가 될 수 있다’ ‘열정만은 지지 않는다’ 등 막연한 답은 흔하기 때문에 객관성이 없고, 설득력이 없다고 생각되기 쉽습니다. 그 강점을 살려서 주위나 집단에 어떤 플러스 효과를 줄 수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사람이 모이지 않는 동아리에서 분위기 메이커가 되어 계속 말을 걸어, 이벤트 참가율이 이만큼 높아졌다’ 등의 ‘결과’를 확실히 전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Default image
카이세이 커리어 컨설팅
Articles: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