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자주 틀리는 일본어 TOP 5

한국어와 일본어는 비슷한 점이 많죠!

그렇기 때문에 한국어 화자는 일본어를 사용할 때

타언어를 사용하는 화자보다 실수가 적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언어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실수할 때도 있는데요.

한국인은 어떤 일본어 표현을 자주 틀리는지 함께 보아요~

1. 생물 ·무생물 주어

×「犬がある。本がいる。」
 

 

いる(생물)

ある(무생물)

일본어는 생물과 무생물을 구분하여 유무를 표현하는데,

이러한 구분이 한국어에는 없다 보니 잘못 사용하는 한국어 화자가 많습니다.

 

 

 

2. 조사

×「犬を好きです。」×「友達を会う。」

한국어에는 ‘~를 좋아하다’, ‘~와 만나다’라고 말하기 때문에 한국어 조사 그대로

일본어에도 적용하여 틀리는 경우가 잦습니다.

「~が好きだ」 ~를 좋아하다

「~に会う」 ~와 만나다

조사는 일본어 실력에 관계없이 계속 사용되기 때문에 처음부터 확실히 알아두는 게 좋겠죠~

​3. 절대 경어

×「お父さんが召し上がった。」

일본어의 「父が頂く。」「佐藤(←上司)は席を外しております。」처럼

자신을 기준으로 안쪽과 바깥쪽의 사람으로 구분해 상대에 맞추어 사용하는 경어를 상대 경어라고 합니다.

한편, 한국어는 상대가 안쪽, 바깥쪽인지를 따지지 않고 연장자나 상사에 대하여

무조건 경어를 사용하는 절대 경어를 사용합니다.

때문에 일본어를 사용할 때 한국어처럼 절대 경어를 사용할 시 잘못된 표현이 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4. 수수(授受)표현

×「私がくれる。」×「彼が私にもらう。」

수수(授受)표현은 외국인에게 있어 어려운 일본어 표현 중 하나입니다.

영어권에는 시점에 따른 수수표현이 있지만, 한국어에는 없습니다.

‘자신’이 주는 경우 「あげる」, 받는 경우 「もらう」, 시점을 바꾸어 ‘다른 사람’이라면 「くれる」.

나아가 이 표현은 자신의 아이 등 가까운 사람에게도 ‘자신’의 시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 밖(ウチソト)의 시점도 적용되어 매우 어려운 표현이랍니다.

5.「~ている」

「私は結婚しています。」(저는 결혼했습니다/결혼한 상태가 지금까지 이어짐)

「〇〇大学を卒業しています。」(〇〇대학을 졸업했습니다/졸업한 상태가 지금까지 이어짐)

「レポートは書いています。」(레포트를 쓰고 있습니다)

「彼が家に来ています。」(그는 집에 오고 있습니다)

한국어에는 영어의 ‘have done’의 형태가 없으며, 모두 과거형으로 표현합니다.

때문에 「~ている」는 현재진행형과 형태가 동일하기 때문에 헷갈리기 쉬운 문형입니다.

이 경우 「~ている」는 동작이 아닌 상태​를 나타내는 것으로 이해하면 좋아요.

* 문법 실수 외에 「つ」나 「す」를 「ちゅ」로 발음하는 발음의 실수도 잦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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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세이 커리어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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