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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 문신이란?

    일본
    작성자
    세이가쿠샤코리아
    작성일
    2019-06-11 17:01
    조회
    26

    안녕하세요 세이가쿠샤 코리아입니다.

    일본 여행을 다니면서 온천을 가보시거나 주변을 지나가신 적이 있으실텐데요.

    그때마다 보시는 표지판들이 있으실 겁니다. 바로 문신이 있는 사람은 입장 금지라는 안내문입니다.

    그렇다면 문신을 한 사람들은 온천에서 금지가 되었을까요?

    일본에서 문신이 부정적인 이미지가 생긴 것은 1300여년 전인 나라 시대로 올라가야합니다.

     


    이 당시의 문신이란 죄를 지은 사람을 알리는 형벌중 하나였으며 에도시대에 와서는 '죄'(罪)라는 한자를 문신으로 새기어 남들에게 보여주게하고 죄인이라는 것일 숨기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시간이 흘러서 메이지 시대에는 이 문신형이 폐지되고 장식용도의 문신도 금지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사용했던 죄인이라는 이미지가 강하여서 장식용도의 문신도 잘 안하게 되었지요.


     


    그렇기 때문에 반대로 폭력 조직이나 야쿠자들이 사용하는 수단으로 사용되었으며 주위의 사람들에게도 위협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문신한 사람이 있으면 다른 사람들이 공포심을 느끼게 된다는 이유로 온천이나 공공 목욕탕 및 수영장에서는 금지되기 시작하였습니다. 


    1940년대에 들어서 문신이 자유롭게 되었지만 오랫동안 지속된 이미지 정착 등때문에 문신은 부정적인 이미지가 되었고 지금도 문신을 새긴 사람은 꺼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요즘은 문신이 하나의 패션이 되고 있는 이유로 조그마한 문신이나 타투 등은 가리고 입장할 수 있는 곳도 있으며 가리지 않아도 들어갈 수 잇는 곳도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