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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 면접박람회 후기 및 결과 입니다.

    취업
    작성자
    1기 교육생
    작성일
    2019-04-03 15:00
    조회
    115

    社名:昭和化工株式会社


     


     면접장에 처음 도착했었을 때,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와있어서 긴장한 상태였습니다. 그 때, 평소에
    뵙던 성학사분들을 뵐 수 있어서 긴장을 푸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사전 서류 심사에서
    5곳을 합격했기 때문에 5곳 면접을 봐야 했습니다. 13:00부터 30분 간격으로 쉬는 시간 없이 2시간 30분동안 면접을 진행했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1~2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목을 축이러 가면 성학사분들이 기운을 북돋아주었기 때문에 면접하는 동안 미소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昭和化工의 경우 4번째로
    면접을 진행한 회사였습니다. 3:3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면접
    昭和化工의 사장님도 와있었습니다.


     다른 회사와 달리 가장 먼저 물어보는 자기소개를 건너뛰고 바로 지원동기에
    대하여 물어봤습니다. 저는 제가 기업조사를 하면서 준비했던 답변을 했습니다. 2번째 질문은 이력서에 적힌 내용 이외에 자신이 달성한 것, 특별하게
    느낀 것에 대하여 말하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 질문에 대하여 특별히 준비했던 것이 없었기 때문에
    이력서에 적힌 내용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세세하게 전달하였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회사소개를 듣고 질의응답을 메인으로 하여 자유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자기소개 때 하려고 했던 자신의 전공을 밝히며, 회사의 해외
    진출 여부 및 이유에 대하여 질문을 했습니다.


     같이 면접을 진행한 지원자 2명은
    확실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A씨와 B씨로 구분하겠습니다)


    A씨의 경우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은 확실했으나, 목소리가 작고 심하게 긴장한 상태였습니다. 지원동기를 말할 때, 내용 자체는 확고한 의지를 표명하고 있었으나, 목소리나 표정에서는
    그것이 보이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B씨의 경우는 반대였습니다. 목소리도 크고 표정관리가 매우 뛰어난 지원자였습니다. 하지만 2번째 질문에서 3~5분 가량 답변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답변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전혀 알 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자신을 지칭할
    라는 표현을 실수로 몇 번 사용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4
    2일에 면접 결과에 대한 메일을 받았고, 2차 면접자 후보가
    아닌 바로 내정확정 메일을 받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당시 면접장에 사장님도 같이 왔었기 때문에 바로
    내정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