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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및 취업활동 - 현재, 기업과 학생은?

취업
작성자
세이가쿠샤코리아
작성일
2020-06-11 18:46
조회
27

안녕하세요! 세이가쿠샤코리아입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에게 취업과 관련한 유익하고 좋은 정보를 가지고 찾아 뵙게 되었습니다.


지난주에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인한 앞으로의 취직활동 전망을 주로 숫자를 통해 알아보았는데요, 이번에도 비슷한 주제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계속해서 유행하는 가운데, 기업과 학생은 각각 어떻게 대처, 반응하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해당 뉴스 기사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확대에 직면하여 기업과 대학 및 학생이 각각 어떻게 반응 및 대응하고 있는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내년 봄에 졸업하는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채용면접이 이번 달 1일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이에 대응하는 기업들의 다양한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점차 늘어나는 추세인 온라인 면접을 준비하면서 나타나는 장단점과, 현재 상경하여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대학생의 불안감을 예시로 들어주며, 현재 상황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더욱 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과연 어떤 내용인지 알아보도록 할까요?

더 상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3.nhk.or.jp/news/special/news_seminar/syukatsu/syukatsu462/




기업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에서는 이번 달 1일부터 채용면접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는데, 코로나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안심하고 면접에 임할 수 있도록 1차면접부터 최종면접까지 대략 3번의 면접을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7월까지였던 예년과 달리 전형기간을 가을까지 연장하는 것을 검토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오사카의 상사 한와 흥업(阪和興業)은 파나소닉과는 조금 다른 방법을 택했는데요, 바로 최종면접만 대면으로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온라인면접으로는 학생들의 표정이나 분위기 등을 잘 파악할 수 없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최종면접만큼은 대면 면접을 통해 채용활동에 임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고베시의 식품회사 켄민식품(ケンミン食品)은 한창 부상하고 있는 온라인 방식을 취하지 않고 회사설명회와 면접을 모두 오프라인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는 학생들이 사원을 직접 만남으로써 사풍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면접에 임한 대학원생 중에서 기업에 대한 이해도가 더욱 깊어졌다고 평가한 바가 있습니다. 그 대신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설명회와 면접에 참석하는 사람 전원이 마스크를 쓴 채로 진행하고, 손이 닿는 장소 곳곳을 정기적으로 소독하였다고 합니다.

한편, 코로나로 인해 근심을 품고 있는 기업이 있는데요, 그 중 한 곳이 바로 도난우미마치신용금고(道南うみ街信用金庫)입니다. 이 회사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학생을 대상으로 한 합동설명회가 중지되고 설명회 또한 실시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학생들에게 자신의 회사를 충분히 어필할 기회를 얻지 못해 채용인수를 확보할 수 있을지 걱정하고 있는 현황입니다.

대학 및 학생

지금까지 기업의 현황에 대해 알아보았다면, 여기부터는 대학 및 학생의 측면에서 여러 사례와 현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센다이시의 도호쿠학원대학입니다. 이 대학에서는 온라인 면접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모의면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외부 강사를 초청하여 모의면접을 하면서 시선이나 말하기 속도 등 세세한 충고를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한편 온라인면접에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수도권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수도권으로 이동을 할때 드는 비용이나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실제로 그 회사에 가 볼 수 없기 때문에 회사 내 분위기를 파악할 수 없을 뿐더러 정보도 쉽게 모을 수 없다는 단점도 존재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하코다테에서 상경하여 수도권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한 학생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채용활동 계획을 늦춘 기업이 수두룩하고, 기업설명회가 줄줄이 취소됨에 따라, 다시 하코다테로 돌아가려고 했지만 이동 자숙으로 도쿄에 머무를 수밖에 없는데다 생활비도 부담이 커지는 등 취업활동에 대해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지난 달 25일 긴급사태선언이 해제된 후 취업활동을 재개할 수 있게 되었지만 여전히 불안감은 해소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코로나로 인한 채용 및 취업활동에 대비하는 기업과 대학 및 학생의 모습을 살펴보았습니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기업은 물론 학생들도 사상 처음으로 겪는 환경 속에서 어떻게 이 상황을 잘 헤쳐나갈지 양측 모두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의 취업 정보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주에도 유익한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